$pos="C";$title="이재정";$txt="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수원 조원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시험을 위해 학교로 들어가는 수험생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size="520,374,0";$no="20141113131252648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원 조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 모두 지난 수년간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학생들이 바라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경기지역 수험생은 남자 8만8499명, 여자 7만9694명 등 모두 16만8193명이다. 이들은 도내 19개 시험지구, 298개 시험장, 6652개 교실에서 오후 5시까지 시험을 치른다. 한편 경기지역의 1교시 결시율은 7.66%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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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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