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중 수출 중에서 70%는 중간재와 자본재로 구성돼 있다"면서 "그것의 최종수요는 상당부분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경제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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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4.11.13 12:09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중 수출 중에서 70%는 중간재와 자본재로 구성돼 있다"면서 "그것의 최종수요는 상당부분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경제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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