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통화위원회는 두차례의 금리인하 효과 지켜볼 필요가 있고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안정의 유의할 점을 고려해서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채은기자
입력2014.11.13 12:00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통화위원회는 두차례의 금리인하 효과 지켜볼 필요가 있고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안정의 유의할 점을 고려해서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