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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서가 한국엡손과 1년 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1993년 한국주니어선수권 우승 경력이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이다. 교습가로 변신한 뒤 안선주(27)와 이미림(24), 이민영(22), 국가대표 이소영(17) 등 빅스타를 지도해 골프다이제스트의 '베스트 티처 인 코리아'에도 선정됐다.
현재 송경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J골프에서 레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엡손은 골프의 스윙각도를 분석해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스윙분석장비를 이달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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