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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골프코리아가 '타이트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럽을 출시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브리드 사용률 1위를 기록한 브랜드다. 편안하게 셋업할 수 있는 설계가 핵심이다. 클럽 페이스 뒷면에 난 홈으로 공간을 만들어 임팩트 시 스프링 효과를 내는 '컷-스루' 기술이다. 안정감을 주기 위해 홈 부분을 덮어 보이지 않게 업그레이드했다.
헤드 디자인은 더욱 컴팩트해졌고, 블랙 색상의 크라운 페이스로 세련된 감성을 가미했다. 블루색상의 이오믹 그립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19도(3번)와 22도(4번), 25도(5번) 등 총 3종류가 있다. 4번 레귤러 기준 샤프트 중량 54g, 클럽 총중량은 345g이다. 각 20만원.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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