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개인 주주인 황귀남 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취소 항고가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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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1.12 17:39
수정2014.11.12 17:5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개인 주주인 황귀남 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취소 항고가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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