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테크윈은 PW사와 차세대 민항기용 GTF 엔진부품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PW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9억달러의 효과가 예상되며 계약기간은 엔진 수명 연한(30~40년 예상) 종료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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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9억달러 규모 항공기 엔진생산 참여
최동현기자
입력2014.11.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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