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O, MLB 사무국과 심판 업무 협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효과적인 심판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래리 영 심판 감독관과 도상훈 심판위원장이 한국시리즈 다섯 번째 경기가 열리는 10일 잠실구장에서 만나 경기 스피드 업, 심판 합의판정, 양 기구의 심판 교육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영 감독관은 빅리그에서 23년 동안 심판을 지낸 베테랑이다. 2008년부터 심판 감독관으로 활동했는데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심판 코디네이터로 열세 개국에서 파견된 심판들의 교육을 총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