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 강남라이온스(대표 배혁주) 회원들은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봉사단 50여명과 함께 풍덕동, 서면, 외서면 어려운 독거노인 농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외서면 이 모씨는 보일러 배관이 파손돼 지난해부터 집안에 계속 물이 차오르고 집 위치가 산 밑에 위치해 있어 비가 오면 집안으로 물이 유입, 도배장판이 부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봉사 활동원들의 손길로 깨끗한 집이 되었다.
회원들은 또 지적장애로 집안정리에 어려움이 있어 쓰레기들을 쌓아놓고 살고 있는 가정을 찾아 집안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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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동에서 홀로사는 독거노인들은 도배와 장판, 씽크대를 교체해주고 환풍기를 설치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혁주 강남라이온스 클럽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적은 힘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순천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구석구석 찾아가서 함께 돌보는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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