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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쿨에 이어 세 번째 휴대용 홍삼인 '홍삼분 리미티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삼분 리미티드는 KGC인삼공사만의 유동층과립 기술을 적용해 찬 물에도 잘 풀어지도록 만든 과립형태의 가루(분)로 100% 홍삼근(몸통)으로만 제조해 홍삼의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형태의 포장에 담아 섭취,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하다.
특히 홍삼분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홍삼분 리미티드를 요리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홍삼죽, 홍삼 전복 삼계탕 등의 요리법이 담긴 레시피북을 동봉하여 편의를 제공했다.
또 홍삼분이 국내는 물론 중국인들도 선호하는 점에 착안해 뿌리삼 제품에 사용되는 신선도 이미지를 제품 포장에 적용하고 중국어로 된 섭취 설명서를 제공한다.
홍삼분 리미티드의 소비자가격은 8만5000원(1.5g×20포X3개)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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