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 직원 대상 정보 보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부 3.0시대를 맞아 10일 오전 10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테러, 정보유출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철저하게 구민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번 교육은 정부 3.0과 관련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문서공개, 공공데이터 공개 등 확대되고 있는 정보공개를 더욱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인 최창선 강사를 초빙해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노출사례, 정보보호를 위한 실천사항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최신 급증하는 사이버 침해 사고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례, 정보보안 개념 및 실천사항, 개인정보법의 개정된 내용과 행정조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법 위반과 개인정보유출을 방지, 구민 정보를 다루는 담당 공무원의 보안인식 향상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 3.0시대를 맞아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보안의식 제고에 공공기관이 솔선함으로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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