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서울시, 대학 등 16개 기관과 특허기술상용화플랫폼(PCP, Patent Commercialization Platform) 사업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PCP사업은 대학에서 특허기술을 제공하고 특허매칭, 기술이전, 금융지원 등 역량을 갖춘 민간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이 특허기술을 상용화하게 되는 민간주도의 사업 모델로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이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