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간의 조건' 한채아 털털美…민낯 공개에 폭풍먹방으로 '매력녀 등극'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인간의 조건' 한채아 털털美…민낯 공개에 폭풍먹방으로 '매력녀 등극' 한채아 먹방 [사진=KBS2'인간의 조건' 방송캡처]
AD



'인간의 조건' 한채아 털털美…민낯 공개에 폭풍먹방으로 '매력녀 등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채아가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에는 한채아와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리지와 함께 취침 전 세수를 하며 무결점 민낯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 완전 예뻐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털털美…민낯 공개에 폭풍먹방으로 '매력녀 등극' 한채아가 민낯을 공개했다./TV화면 캡처


한편 이날 한채아는 늘씬한 몸매답지 않은 폭풍먹방으로 반전 식욕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을 먹었다. 한채아는 대접을 받아들고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지만, 끝까지 그릇을 비우며 야무지게 먹어치웠다.


특히 한채아는 평소 날씬한 몸매를 보여왔지만 그와 상반되는 반전 식욕으로, 리지의 칼국수까지 얻어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아, 진짜 피부미인이네", "한채아, 내가 화장한 거보다 훨씬 예쁘다", "한채아, 여배우는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