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은 7일 대흥2구역주택재개발정비조합에 2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6.65% 규모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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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11.07 17:1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은 7일 대흥2구역주택재개발정비조합에 2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6.6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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