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GS건설은 3일 인성티앤조이에 1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3.74%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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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4.11.03 16:55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GS건설은 3일 인성티앤조이에 1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3.7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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