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을에는 편지지가 되고 싶습니다
단풍 잎 같은 편지지요
차마 쓰기 아까울 만큼 너무 고운
꼭 한 장 뿐인 편지지요
가슴이 쿵쿵거려요 내 마음은 달려갑니다
나는 이미 편지가 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4.11.07 11:20
수정2020.02.11 14:48
가을에는 편지지가 되고 싶습니다
단풍 잎 같은 편지지요
차마 쓰기 아까울 만큼 너무 고운
꼭 한 장 뿐인 편지지요
가슴이 쿵쿵거려요 내 마음은 달려갑니다
나는 이미 편지가 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