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오른 2425.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융유 소프트웨어가 4% 넘게 급등하는 등 정보기술(IT)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상하이일렉트릭 그룹이 5% 오르는 등 산업주도 선방했다. 반면 원자재주와 금융주는 약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2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04% 내린 2만3686.66을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80% 빠진 8891.02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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