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광글라스, 사랑 나눔 바자회에 글라스락 1000개 기증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밀폐용기 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밀폐용기 글라스락 1000개를 밀알복지재단의 '사랑나눔 바자회'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달 30일 강남구 수서동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사랑 나눔 바자회에 글라스락을 제공,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장애아동 의료비로 지원키로 했다.


삼광글라스는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 치료비 지원, 결식아동·독거노인 글라스락 도시락 세트 지원 등 다양한 후원·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