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돈으로 도배한 술집, 실제로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미국 플로리다주 빅 파인 키(Big Pine Key)에 위치한 '노 네임 펍(No name pub)'이란 이름의 술집입니다. 1931년에 처음 만들어져 1936년에 술과 음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당시부터 이 지역의 명소로 이름을 날렸다고 합니다.


이곳은 가수 지미 버핏이 공연했던 1970~1980년대에 큰 호황을 누려 더욱 유명해졌는데, 그 당시 놀러온 손님들이 재미삼아 지폐를 벽에다가 붙인 것이 어느덧 전통으로 굳어졌습니다. 현재까지 '도배'된 돈은 약 75만 달러, 우리 돈으로 따지면 약 7억원에 이른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