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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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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1.02 14:4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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