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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는 벨기에 생활용품 브랜드 '돔데코(DOME DECO)'의 생활소품 140여 점을 30일 선보였다.
돔데코는 벨기에를 기반으로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전역과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에 진출한 생활소품 브랜드다.
체리쉬는 강렬한 붉은색과 짙은 보라색을 사용해 강렬하고 열정적인 공간을 표현하는 인텐스(INTENSE) 스타일 50여 점, 블랙과 짙은 브라운을 기본으로 하고 실버 포인트를 가미한 도시적인 감성의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스타일 50여 점을 주로 선보인다.
체리쉬는 돔데코 출시를 기념, 내달 9일까지 체리쉬 공식 블로그에서 스크랩 &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는 체리쉬 경기도 본사 매장과 롯데월드몰점에서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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