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휴대폰 사업은 안정적으로 두 자리수 마진을 유지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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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4.10.30 10:5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휴대폰 사업은 안정적으로 두 자리수 마진을 유지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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