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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경기 연천 나룻배 마을에서 외국계 은행 서울지점과 사무소 임직원 40여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과 외환송금서비스, 크레딧라인 제공 등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소재 30여개 외국계 은행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체험활동은 도토리묵 만들기, 배 따기, 민통선 트랙터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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