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소비자원, 경북지역 소비자 교육 및 이동상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소비자원은 오는 30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안동농협과 공동으로 ‘경북지역 소비자 교육 및 이동상담’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자피해 예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법률 전문가가 소비생활 관련 법률 및 피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석유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가전제품·휴대폰 무상 점검 서비스와 무료 외과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지역 소비자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대구지원을 설치해 본원 및 지역 소비자단체와의 협력?연계를 강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