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하이파이브하는 LG, '9-2 대승이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포토]하이파이브하는 LG, '9-2 대승이야!'
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가 선발투수 신정락(27)의 호투와 8회초 대량득점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9-2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5전 3선승제 승부에서 1차전 패배(6-3 넥센 승리)를 설욕하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전적 동률을 이뤘다.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