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넥센타이어";$txt="넥센타이어 엔블루 프리미엄 제품";$size="275,191,0";$no="20141028093515942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넥센타이어는 독일 디자인 협회에서 주최하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홈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작업 공간, 운송 및 공공디자인 등 총 10개 부문에서 총 2250건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넥센타이어는 운송 및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엔블루 프리미엄'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엔블루 프리미엄은 나비의 우아한 날갯짓과 리듬감에서 영감을 얻은 유로피언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현재 폴크바겐, 스코다, 세아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는 제품이다.
한민현 넥센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과 창의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회사 제품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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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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