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카드, 장 누벨의 미학과 동거하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디자인랩 건물에는 정태영과 佛 건축가의 우정이 숨어있다


-"佛 문화 전파에 공로세웠다" 丁 사장, 레지옹 도뇌르 賞 받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한국 금융업계 최초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레지옹 도뇌르'를 수훈한 것은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과의 인연 덕분이다.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가 밝힌 수훈 사유 중 하나는 정 사장이 프랑스 건축가를 선정해 건물을 짓는 등 프랑스 문화 전파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것이었다. 장 누벨은 올 6월 재단장해 문을 연, 현대카드 정체성을 빚어내는 '싱크탱크(think tank)', '디자인랩'의 설계를 직접 맡았다.

건축가 장 누벨과 정태영 사장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정 사장은 현대카드 디자인팀과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디자인 위크(Design week)'에서 장 누벨 특별관 '오피스 포 리빙(Office for living)'을 관람하던 중 장 누벨을 우연히 만났다. 장 누벨은 박람회 공간마다 정 사장과 함께 다녔고 작품에 대한 해설과 배경을 설명해주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귀국 후 정 사장이 장 누벨에게 현대카드 디자인랩 리모델링에 대한 자문을 구했는데 장 누벨 측에서 흔쾌히 수락하며 '직접 디자인하겠다'는 답을 보내왔다.


장 누벨은 "정말 마음에 들고 신나는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밀라노에서 제시한 이론 전체를 현장에서 실체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힐 정도로 디자인랩에 애정을 가졌다.

장 누벨의 생각과 '현대카드스러움'이 만난 탄생한 것이 바로 현대카드 디자인랩이다. 이곳을 직접 방문해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그 속에서 무엇인가 끊임없이 탄생할 것 같은 '창고(warehouse)'의 느낌을 받게 된다. 현대카드 디자인랩은 어떤 작업과 실험도 가능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갖게 된다. 또한 인상적인 부분은 디자인랩 내부 전체를 감싸는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다. 디자인랩에 들어와 있으면 자연의 빛을 온전히 다 느끼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빛은 시간에 따라 변하고 그런 빛이 또한 공간의 다양성 또한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며 "이런 요소들이 공간의 무드를 변화시키고 이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또 다른 요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리모델링한 디자인랩은 기존과 달리 1층과 2층으로 분리돼 있다. 디자인랩의 규모가 커진 것이기도 하지만 기능의 효율적 분리와 공간 볼륨(volume)의 다양성을 위해서다. 1층은 디자이너의 작업 공간과 자동차 한 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룸이 구성돼 있고 2층은 디자이너 작업 공간과 함께 '화이트룸'이라고 불리는 디자인 1급 보안구역이 있다. 1층과 2층은 아래가 훤히 보이는 재질로 연결 돼 있어 층 사이 유기적 연결성을 강조한다.


디자인랩의 문서 저장 방식도 독특하다. 디자인랩에서는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모빌 랙(mobile rack)'이라고 불리는 이동식 서고에 저장한다. 기능면에서도 뛰어나지만 공간을 구성하는 디자인 요소로써 활용했다.


2008년 건축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al Prize)'을 수상한 장 누벨은 빛으로 공간을 해석하는 건축가로 역사적 관성과 진부함을 거부한다. 장 누벨은 "나의 흥미는 역사적인 단순한 참조가 되는 번역이나 재해석과는 정반대인 방법으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것들을 반영하는 건축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장 누벨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것은 역시 그가 남긴 건축물이다. 1988년에 완공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랍문화원'은 그의 생각이 잘 녹아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장 누벨은 아랍문화원 남쪽 파사드(출입 정면부)를 통해 아랍 문화의 상징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이중적 의미를 해석해냈다.


문화원 남쪽의 창문은 서로 다른 크기인 여러개의 조리개로 구성돼 있는데 자동으로 빛을 조절한다. 카메라 조리개가 빛이 많으면 닫히고 반대면 열리는 원리로 빛에 의해 내부는 계속 변한다. 그리고 이 같은 조리개 창문들이 모여 아랍 전통의 아라베스크 문양을 만들어낸다.


이찬 국민대 조형대학 실내디자인학과 교수는 "장 누벨은 맥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가"라면서 "맥락성이라는 것은 지역이나 장소가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는 개념을 의미하는데 장 누벨은 단순히 역사적 전통성을 기반으로 한 맥락주의와 차원이 다른 하이테크놀로지적인 부분을 추가해 역사와 문화를 녹여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유럽에서는 아랍 문화가 평가절하 돼 있는 부분이 많은데 아랍문화원을 통해 그는 아랍 문화와 유럽 문화 융합을 해서 새로운 문화적 융성을 만들어내는 차원에서 이를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장 누벨이 건축한 '까르띠에 재단(Cartier Foundation)'에도 그의 생각이 잘 드러난다. 해당 건물에는 특수유리가 설치 돼 있는데 이는 유리가 자체적으로 반사되는 빛의 요율을 조절하면서 주변 지역과 단절되지 않은 공간을 이루는 역할을 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