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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용의가 번트를 시도하다 바운드 돼 얼굴로 날아오는 공에 놀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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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25 16:4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용의가 번트를 시도하다 바운드 돼 얼굴로 날아오는 공에 놀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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