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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G(소셜게임) 요소 적용
- 농작물 수확, 게임플레이 통해 무제한 무료 충전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4일 모바일 정통 맞고 게임 ‘맞고팜’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
‘맞고팜’은 이용자가 자신의 농장에서 작물을 길러 게임재화를 벌 수 있는 SNG(소셜게임) 요소를 전통 맞고에 적용한 신개념 맞고 게임이다. 자신의 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물론 친구 초대 등으로 획득한 마일리지로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재화 구매 없이도 ‘맞고’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맞고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 PC계정으로 ‘맞고팜’ 접속시 게임 내 재화인 게임머니 500만과 콩 1000개를 지급하며 밭 수확 3회 달성 시 재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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