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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대한적십자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춘진 위원장이 김성주 총재에게 보낸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문자 메세지를 보고 있다. 김 총재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급하게 중국 출장길에 오르면서 국감 도피용 출장이라는 논란이 커지자 26일 귀국하는데로 국정감사를 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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