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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전통민속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22일 오후 4시30분 구청 소강당에서 ‘노원구립민속예술단’ 창단식을 가졌다.
구립민속예술단은 이용신단장을 비롯 기악부 구자윤, 민요부 허정임, 무용부 이지연강사 등 부문별 강사 3명과 기악부 10명, 민요부 7명, 무용부 10명, 풍물부 10명 총 37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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