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에 대해 1844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 기간은 2018년 3월20일까지다.
현대건설 측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 연장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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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10.21 07:5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에 대해 1844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 기간은 2018년 3월20일까지다.
현대건설 측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 연장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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