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산업은 우리산업홀딩스(가칭)와 우리산업으로 회사를 인적분할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설 회사인 우리산업은 향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에 다시 상장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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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0.17 16: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산업은 우리산업홀딩스(가칭)와 우리산업으로 회사를 인적분할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설 회사인 우리산업은 향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에 다시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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