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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양모 차렵이불, 방석 등 다양한 겨울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겨울 침구 브랜드 대전을 진행하고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양모 차렵이불과 마리끌레르 극세사 차렵이불, Tesco 극세사 이불은 50% 할인 판매하고, 방석과 배게는 일부 품목에 한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담요와 거실화 등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11월 12일까지 겨울 침구 행사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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