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오른 초등학생들이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10.17 09:2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오른 초등학생들이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