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예슬, '런닝면' 출연으로 7년 만의 예능 나들이…'미녀의 질주' 어떨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예슬이 7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1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의 주역들이다.
특히 한예슬은 지난 2007년 12월 SBS '야심만만',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이후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 시청자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한예슬이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런닝맨' 녹화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1월 1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