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드리프트 모터스포츠 대회 '2014 포뮬러 드리프트'에서 시즌 종합 1, 2위를 휩쓸며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재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 한국타이어 후원 선수들은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R-S3'를 각각 닛산 370Z와 도요타 사이언 tC에 장착하고 드리프팅을 펼쳤다.
포뮬러 드리프트 대회는 극한의 조건 속에서도 타이어의 핸들링과 그립 성능 등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한 경기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