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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 역사 신축공사 낙찰적격심사 배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울트라건설은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외 1개역사 신축공사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0일까지 심사자료를 제출해야 하나 당사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신용등급하락 등으로 부득이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및 '공사 낙찰적격 세부심사기준'에 의거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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