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울트라건설, 23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울트라건설은 계열사 골든이엔씨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29억645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0.16%에 해당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