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울트라건설은 8일 계열사 골든이엔씨·오션뷰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계열사 유원티비엠건설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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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10.08 14:02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울트라건설은 8일 계열사 골든이엔씨·오션뷰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계열사 유원티비엠건설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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