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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00일]김성 장흥군수, “살고싶은 명품고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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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00일]김성 장흥군수, “살고싶은 명품고장 만들겠다" 취임 100일을 맞아 김성 장흥군수가 “살고 싶은 명품 고장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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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과제 제외 43개 공약 임기 내 실현 가능”
“기초농산물생산비조장조례 제정 등 주민소득 사업 중점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민선6기 김성 군수호가 출범 100일을 지나 순항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의 슬로건과 함께 출발한 김성 군수는 지난 8월 읍면을 순방하며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소통행정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어머니 같은 군수'가 되어 군민들의 살림까지 알뜰히 챙기겠다고 한 김군수는 전시적이고 낭비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주민소득과 직결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짧은 기간이었지만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이다.


특히, 고소득 작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농산물생산비보장조례 제정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농업환경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이 가지는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역적인 과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7일 장흥군과 강진군, 영암군과 함께 '3군 상생협력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수도권 기숙사 공동 설치, 농산물 공동 유통망 구축, 광역 관광 프로그램 개발, 세종사무소 공동 운영 등의 7개 과제에 대한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 냈다. 이는 지역의 경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예산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웰빙과 힐링,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장흥을 장흥권, 정남진권, 보림사권의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따뜻한 남쪽의 이미지 각인을 위해서는 정남진 일대의 화훼단지와, 천관산 주변에 제2의 우드랜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장흥바이오식품산단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제를 운영하여 전 군민과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기업유치에 참여 하도록 했으며, 조기분양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통합의학센터는 국공립대학병원과 연계하여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6개 분야에 102개의 공약을 발표한 김군수는 기존의 중복된 사업을 제외하면 51개 신규사업 중, 8개 장기과제를 제외한 43개 사업은 임기중에 충분히 완료되거나 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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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선6기 100일을 맞은 김성 장흥군수는 "군수의 직은 무엇보다 군민의 필요를 잘 파악하고 군민의 시각에서 군정운영을 계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군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민선 6기 정책에 가장 우선 반영해 장흥군을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명품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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