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후회, 본인 이야기 담은 찡한 가사 화제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스타K6' 곽진언의 자작곡 '후회'가 화제다.
곽진언은 지난 8월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첫 방송에서 예선 당시 자신의 자작곡 '후회'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곽진언은 "어머니가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얻은 것도 있으실 거고 또 잃은 것도 있으실 텐데, 잃은 것들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봤다"라며 '후회'의 탄생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곽진언의 '후회' 가사는 "아무리 원한다 해도 안 되는 게 몇 가지 있지. 죽도록 기도해 봐도 들어지지 않는 게 있지. 아무리 원한다 해도 안 되는 게 몇 가지 있지"라는 가사로 시작된다.
이어 "그 중에 하나 떠난 내 님 다시 돌아오는 것. 아쉬움뿐인 청춘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사랑하는 우리 엄마 다시 살아나는 것. 그때처럼 행복 하는 것. 사랑하고 사랑 받았던 그 시절은 지나갔지만 아마도 후회라는 건 아름다운 미련이어라"라는 가사를 담고 있어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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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 감상 내내 눈물을 흘리던 나르샤는 "진언 씨의 24년 인생이 궁금하다. 들어가 보고 싶었다"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했고 감동받았다"라고 '후회'를 듣고 받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진언 후회, 와 노래 좋더라" "곽진언 후회, 감성 폭발" "곽진언 후회, 다음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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