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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이 직접 쓴 아리랑 타일을 참여 미술 작품 '2014개의 아리랑 조각월'에 붙이고 있다. '희망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내건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12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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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0.10 14: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이 직접 쓴 아리랑 타일을 참여 미술 작품 '2014개의 아리랑 조각월'에 붙이고 있다. '희망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내건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12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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