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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날, 버스타요'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한글과 전통문양 옷을 입은 타요버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글옷을 입은 타요버스'는 이날부터 한달간 실제 서울시내 버스 노선에 운행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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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0.09 15: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날, 버스타요'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한글과 전통문양 옷을 입은 타요버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글옷을 입은 타요버스'는 이날부터 한달간 실제 서울시내 버스 노선에 운행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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