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KT-현대차, 텔레매틱스 사업 협력강화 나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포토]KT-현대차, 텔레매틱스 사업 협력강화 나선다 KT 신규식 부사장(왼쪽)과 현대자동차 곽진 부사장(오른쪽)이 블루링크 안전서비스 무상 제공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T(회장 황창규)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는 10월말 출시되는 고급 세단 '아슬란'에 블루링크 안전서비스의 무상 제공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루링크 안전서비스는 에어백 작동 상황을 상담센터에 자동으로 전송하거나SOS 긴급 출동 서비스 등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케 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다. 자동차에 부착된 각종 특수 단말에서 감지된 정보가 KT의 이동통신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송되는 방식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