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리콤이 4거래일 연속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오리콤은 전일보다 7.64% 오른 5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오리콤은 지난 1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빅앤트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로 온 뒤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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