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오리콤의 주가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하락세다.
2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오리콤은 170원(5.26%) 내린 3060원에 거래중이다.
오리콤은 전일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이 15억2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26.6%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9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6000만원으로 적자 규모는 46% 확대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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