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테스는 박막증착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기술로, 여러 개의 기판을 동시에 이동시키면서 복수개의 가스공급부에 의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기판 처리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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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10.07 15:4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테스는 박막증착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기술로, 여러 개의 기판을 동시에 이동시키면서 복수개의 가스공급부에 의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기판 처리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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