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4.10.07 13:21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R&D) 담당 부회장은 7일 남양연구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 출시되는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부품 국산화율이 거의 100%"라며 "이에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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