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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이번 달에 K5를 사는 고객에게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모델 기준) 프로그램을 적용토록 하는 한편 전국 유명 콘도 32곳 가운데 한곳의 1박 숙박권을 주기로 했다.
또 아이나비 블랙박스(V100 32G, 2CH)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불스원 빗길ㆍ눈길 안전용품 세트, 스크래치 안심케어 서비스상품을 준다. 스크래치 안심케어는 출고 한달 내 전면유리나 앞뒤범퍼, 좌우 사이드미러에 생긴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으로 K5 고객뿐만 아니라 K3, K7 구매한 고객도 적용된다. 이 같은 혜택은 총 200만원 상당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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